[카드뉴스] 이동휘·유해진·주원 소속사 심엔터 건물 경매행… 엄정화·태웅 모친 신청, 왜?

입력 2016-01-07 16:1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응답하라 1988’, 211억 벌었다

지하철 4호선 고장, 700여명 대피 17명 부상… 이유는?

어버이연합 막아선 효녀연합… “애국이란 태극기에 충성하는 것 아니다”

‘한밤’ 클라라 “이규태 회장 면회 간 이유는…”



[카드뉴스] 이동휘·유해진·주원 소속사 심엔터 건물 경매행… 엄정화·태웅 모친 신청, 왜?

배우 김윤식, 유해진, 김정은, 주원, 이동휘 등이 소속된 코스닥 상장 연예기획사 심엔터테인먼트 사무실이 경매로 나왔습니다. 오늘 부동산경매업체 지지옥션은 서울 성동구 옥수동 454-2 ‘루하우스’ 202·302호 2개 호실이 이달 25일 동부지방법원에서 1회차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매 신청자는 유모 씨인데요. 경매 신청자는 지난해 7월까지 심엔터 소속이었던 엄정화·엄태웅 남매의 어머니로 전해졌습니다. 지지옥션 관계자는 “심엔터와 엄씨 남매 간의 계약상 내부 갈등이 사태의 주요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