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박병호가 7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해 유니폼을 입고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와 기본 4년간 총액 1200만달러에 계약한 박병호는 이날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소감과 미네소타에서의 포부를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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