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1-0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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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은 최대주주인 장원준씨가 경영권 확보를 위해 보유주식을 실명전환함에 따라 지분율이 기존 34.84%에서 36.69%로 1.85%포인트 확대됐다고 6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