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하이스트)
중국의 한 병원에서 여성들이 '쩍벌춤' 공연을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상하이의 한 병원에서 신년을 앞두고 환자들을 위한 작은 공연을 준비했다. 노인 환자들이 대부분이었던 이 공연에서 젊은 여성들이 핫팬츠 차림으로 노골적인 '쩍벌춤'을 선보였다. 당시 공연 사진이 웨이보에 게재되며 논란이 일었고 병원을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중국의 한 병원에서 여성들이 '쩍벌춤' 공연을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상하이의 한 병원에서 신년을 앞두고 환자들을 위한 작은 공연을 준비했다. 노인 환자들이 대부분이었던 이 공연에서 젊은 여성들이 핫팬츠 차림으로 노골적인 '쩍벌춤'을 선보였다. 당시 공연 사진이 웨이보에 게재되며 논란이 일었고 병원을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