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1-0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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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6일(현지시간) “북한 핵실험은 일본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면서“북한 수소탄 실험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