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인터파크, 샤오미 '홍미노트3' 이틀만에 판매 중단… 이유는?

입력 2016-01-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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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인터파크, 샤오미 '홍미노트3' 이틀만에 판매 중단… 이유는?

온라인쇼핑 사이트 인터파크가 KT와 함께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의 '홍미노트3'를 판매하다가 이틀만에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6일 인터파크는 KT의 요청으로 홍미노트3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파크는 KT와 프로모션 제휴를 통해 해외 구매대행 방식으로 홍미노트3를 판매했는데요. 하지만 KT는 판매에 있어 법률 검토 문제가 아직 남아있다는 이유로 인터파크에 판매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업계에서는 “KT가 중국 스마트폰을 국내에 앞장서 들여온다는 비판을 받는 데 대해 부담을 느낀 것 같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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