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또 하루', 송지효 '여신 미모' 화제…'런닝맨'과 다른 모습

입력 2015-12-30 19:09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출처=개리 뮤직비디오 장면)

가수 개리의 새 싱글 ‘또 하루’ 티저 영상 속 송지효의 여신 미모가 화제다.

30일 기습 공개된 40초 가량의 ‘또 하루’의 티저영상에는 개리와 함께 배우 송지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서 보여주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 대신, 배우 포스를 풍기며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또 하루’의 티저 영상에서 송지효는 베이지색 코드를 입은 회사원으로 등장해 밤 풍경에 어울리는 우수에 젓은 표정으로 짧은 영상이지만 깊이 있는 연기력을 뽐냈다.

개리와 송지효가 SBS ‘런닝맨’에서 ‘월요커플’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송지효가 개리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지원사격에 나선 것이다.

한편 개리의 디지털 싱글 ‘또 하루’는 31일 자정에 공개될 예정이다.

#개리 #또하루 #송지효 #월요커플 #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