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아베 “위안부 문제 더 이상 사죄 안 한다”

입력 2015-12-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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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베 “위안부 문제 더 이상 사죄 안 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국과의 합의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완전히 종결됐다며 “더이상의 사죄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오늘 아베 총리가 “앞으로 한국과 군 위안부 문제에 관해 전혀 말하지 않겠으며, 다음 한일 정상회담에서도 더 언급하지 않겠다”고 주변에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아베 총리가 “이번에는 한국 외교장관이 TV 카메라 앞에서 불가역적이라고 말했고 그것을 미국이 평가한다는 절차를 밟았다. 지금까지 한국이 움직여 온 골대를 고정화시켜 간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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