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북한 김양건 노동당비서 교통사고 사망… 김정은 장의위원장 맡아

입력 2015-12-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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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북한 김양건 노동당비서 교통사고 사망… 김정은 장의위원장 맡아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오늘 조선중앙통신은 “김양건 동지가 교통사고로 29일 6시 15분 73살을 일기로 서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고 김양건 동지의 장의식을 국장으로 한다”며 “장의위원장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맡는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김양건에 대해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가장 가까운 전우, 건실한 혁명동지”라고 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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