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2-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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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28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