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정보기술, 11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5-12-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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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정보기술은 9억9000만원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최경희씨 외 1인을 대상으로 신주 19만7238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발행가액은 5070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16일이다.

이와 함께 아남정보기술은 더길 외 2인을 상대로 99억99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결정했다. 발행 신주는 200만8032주로 발행가액은 주당 4980원이다. 상장 예정일은 내년 2월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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