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정지원 아나운서, 이승우와 커플댄스 소감 “좋은 추억 생겼다”

입력 2015-12-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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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정지원 아나운서, 이승우와 커플댄스 소감 “좋은 추억 생겼다”

정지원 KBS 아나운서는 어제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에 진행자로 참여했습니다. 이날 정 아나운서는 축구선수 이승우와 커플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나눔 자선축구’는 축구로 사회에 기여하고자 홍명보 장학재단과 축구인들이 13년째 해오고 있는 자선축구대회”라며 “이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좋은 추억까지 생겼습니다. 부끄럽고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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