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2-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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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가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명동 거리의 구세군 자선냄비를 찾아 모금 봉사활동을 하던 중 성금을 낸 시민에게 악수를 청했으나 시민이 이를 보지 못한채 지나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