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비스, 계열회사 채무 70억 보증 결정

입력 2015-12-24 16:0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윌비스는 계열회사인 윌비스 도미니카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채무 70억3020만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피보증인법인이 바이어인 더 갭(THE GAP)으로부터 받을 수출채권에 대한 수출팩토링 약정을 위한 지급보증이며, 관련 매출 증가에 따라 기존 팩토링 한도를 증액해 연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