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24일 서울 한강로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찾아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의 합작으로 탄생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용산의 복합쇼핑몰인 아이파크몰 3~7층에 2만7400㎡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년 3월 전면 개장에 앞서 이날 일부(전체의 60%) 매장만 문을 열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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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24일 서울 한강로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찾아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의 합작으로 탄생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용산의 복합쇼핑몰인 아이파크몰 3~7층에 2만7400㎡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년 3월 전면 개장에 앞서 이날 일부(전체의 60%) 매장만 문을 열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