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치킨매니아 “비닐치킨 가맹점 폐점… 담당직원 중징계” 공식 사과
인천 아동학대 소녀, 과잉 불안장애·음식 집착… “아버지 처벌해 달라”
“몽고식품 회장, ‘X자식아’ 욕설… 술병 집어 던지기도” 운전기사 폭로
[카드뉴스] ‘한밤’ 김현중 아버지 “양육비 매달 500만원… 총 34억 요구”
어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김현중의 아버지가 출연해 아들의 전 여자친구 최씨와의 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씨는 “우리가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최씨 측에서) 소송을 걸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19년 동안 매달 양육비 500만원에 16억원의 위자료, 지금까지 받아간 돈을 합하면 요구하는 돈이 34억 원이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아이를 가지고 흥정하는 것도 아니고…”라며 못마땅한 속내를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