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 이명근 회장, 182만여주 증여

입력 2015-12-23 12:5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성우하이텍은 이명근 회장이 이문용 외 1673명에게 182만9450주를 증여함에 따라 지분율이 3.05% 감소한 36%(2160만2725주)가 됐다고 23일 공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