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60주(신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5000원이며, 신주는 오는 30일 상장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출자 전환은 회생절차 중 채권의 미확정 등의 사유로 진행되지 못했으나, 최종 채권 확정에 따른 회생채무의 추가 출자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정락(13주)ㆍ최석문(22주)ㆍ이보원(25주)씨 등 3인이다.
범양건영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60주(신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5000원이며, 신주는 오는 30일 상장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출자 전환은 회생절차 중 채권의 미확정 등의 사유로 진행되지 못했으나, 최종 채권 확정에 따른 회생채무의 추가 출자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정락(13주)ㆍ최석문(22주)ㆍ이보원(25주)씨 등 3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