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마리와 나’ 토토 아빠 강호동, 토토보며 아들 생각 ‘뭉클’

입력 2015-12-17 09:27수정 2015-12-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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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마리와 나’ 토토 아빠 강호동, 토토보며 아들 생각 ‘뭉클’

어제 JTBC ‘마리와 나’에서 강호동은 고양이 토토의 아빠가 됐습니다. ‘마리와 나’는 연예인들이 위탁동물을 돌보는 새 예능프로그램인데요. 강호동은 아기 고양이 토토를 위탁받았습니다. 강호동은 고양이를 처음 대한다며 걱정했는데요. 금세 마음을 열고 품에 안았습니다. 잠든 토토를 보며 강호동은 “아들 시후가 태어났을 때 아버지가 된 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 때 내 배 위에서 시후가 잠든 날을 잊지 못한다”며 아버지로서 느꼈던 감정을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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