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출연 임수향, 고무보트 위에서 아찔한 하의 실종 "꿀맛같은 휴식"

입력 2015-12-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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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임수향 인스타그램)

배우 임수향이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휴가지에서의 일상적인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수향의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같은 휴식 아키라이두 즐겁지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애견과 함께 고무보트 위에 누워, 따사로운 햇살을 취하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로 가려질 듯한 조막만한 얼굴과, 롱티셔츠로 하의실종을 연출하며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수향 단아한 외모와 달리, 일상 모습은 활동적인 것 같네", "임수향 일상 패션 센스 좋다", "애견까지 챙기는 따뜻한 마음씨"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수향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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