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프로골퍼 최나연과 함께 14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연말한정 ‘빨간모자 쓴 1865’ 출시행사를 갖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빨간모자 쓴 1865’엔 지난 10월부터 금양인터내셔날이 소아암 어린이 후원을 위해 벌인 ‘사랑의 빨간띠 캠페인, 사랑의 빨간모자 만들기’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빨간 모자가 병 입구에 씌워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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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프로골퍼 최나연과 함께 14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연말한정 ‘빨간모자 쓴 1865’ 출시행사를 갖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빨간모자 쓴 1865’엔 지난 10월부터 금양인터내셔날이 소아암 어린이 후원을 위해 벌인 ‘사랑의 빨간띠 캠페인, 사랑의 빨간모자 만들기’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빨간 모자가 병 입구에 씌워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