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고가가 폐쇄된 후 첫 평일인 14일 서울 남대문로 서울역 고가 옆길로 차량들이 꼬리를 문채 멈춰서 있다. 만리재와 남대문로를 잇던 서울역 고가는 하루 4만6000여대의 차량이 이용했으나 안전등급 최하점을 받아 지난 13일 폐쇄돼 45년 만에 차도의 기능을 다 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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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고가가 폐쇄된 후 첫 평일인 14일 서울 남대문로 서울역 고가 옆길로 차량들이 꼬리를 문채 멈춰서 있다. 만리재와 남대문로를 잇던 서울역 고가는 하루 4만6000여대의 차량이 이용했으나 안전등급 최하점을 받아 지난 13일 폐쇄돼 45년 만에 차도의 기능을 다 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