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두 궁디팡팡 해주세요" 엉덩이 내미는 강아지 "귀여워~"

입력 2015-12-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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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idme 캡처)

여자친구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표현하는 주인에게 이에 질세라 엉덩이를 내미는 강아지가 화제다. 9일(현지시간) 해외 온라인 공유사이트 이미저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여자친구의 엉덩이를 치는 주인앞에서 뒤태를 내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모습이 귀여웠는지 주인도 강아지 엉덩이를 때리며 웃음을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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