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크플러스(tech+) 2015’가 8일 서울 자양동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가운데 ‘3디지털쿡스’ 창업자인 루이스 로드리게스가 식재료를 3D프린터의 카트리지로 활용해 음식을 만드는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스마트 라이프, 인간에게 묻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테크플러스에서 참가자들은 산업 생태계 및 인간의 삶 전반을 변화시키는 스마트혁신의 사례를 살펴보고, 기술과 휴머니즘이 공존할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테크플러스(tech+) 2015’가 8일 서울 자양동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가운데 ‘3디지털쿡스’ 창업자인 루이스 로드리게스가 식재료를 3D프린터의 카트리지로 활용해 음식을 만드는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스마트 라이프, 인간에게 묻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테크플러스에서 참가자들은 산업 생태계 및 인간의 삶 전반을 변화시키는 스마트혁신의 사례를 살펴보고, 기술과 휴머니즘이 공존할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