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2-07 09:40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한국거래소는 7일 매일유업에 전 경영진 등의 횡령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