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결별 유리, '쇄골라인 뻥 뚫린' 반전 의상 '청순+섹시'

입력 2015-12-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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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리 인스타그램)

오승환(33·한신)이 불법 원정도박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열애한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이따 봐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진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무대 의상으로 무대 오르기 전임을 짐작케 했다. 특히 시선을 끄는 것은 앞이 뻥 뚫린 반전 의상으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노출된 의상에 은근히 볼륨 몸매가 드러나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6일 한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심재철)는 해외 원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오승환을 이르면 이번 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불법 정킷방 운영자로부터 오승환의 도박 관련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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