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는 지난 3일 자회사 나이스인프라가 나이스디앤비, 나이스정보통신, 한국전자금융과 총 21억 3800억원 규모의 사옥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나이스디앤비와 5억4607만원, 나이스정보통신 8억325만원, 한국전자금융 7억8917만원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27일까지다.
NICE는 지난 3일 자회사 나이스인프라가 나이스디앤비, 나이스정보통신, 한국전자금융과 총 21억 3800억원 규모의 사옥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나이스디앤비와 5억4607만원, 나이스정보통신 8억325만원, 한국전자금융 7억8917만원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2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