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2-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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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인더스트리는 4일 자회사 장천제화대련유한공사에 58억37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5.85%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