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예상대로 ‘칼바람’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임원인사 규모는 전년 대비 16.7%(59명) 줄어든 294명으로, 7년만에 20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조직을 슬림화하면서도, 능력 있는 젊은 인재는 과감히 승진시키며 위기 돌파를 위한 조직체계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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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예상대로 ‘칼바람’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임원인사 규모는 전년 대비 16.7%(59명) 줄어든 294명으로, 7년만에 20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조직을 슬림화하면서도, 능력 있는 젊은 인재는 과감히 승진시키며 위기 돌파를 위한 조직체계를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