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트로)
너무 섹시해서 직장에서 해고당했다면? 1일(현지시간) 메트로는 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클럽 DJ로 일하는 러시아의 엘레노라 베르비츠카야가 '너무 섹시하다'는 이유로 공무원직에서 해고됐다고 전했다. 베르비츠카야는 자신이 DJ로 일하는 클럽 행사 홍보 포스터에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였는데 이게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것. 베르비츠카야는 부당한 처사라며 소송을 제기했고 당국이 직접 개입하겠다는 의견을 밝힌 상태다.
너무 섹시해서 직장에서 해고당했다면? 1일(현지시간) 메트로는 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클럽 DJ로 일하는 러시아의 엘레노라 베르비츠카야가 '너무 섹시하다'는 이유로 공무원직에서 해고됐다고 전했다. 베르비츠카야는 자신이 DJ로 일하는 클럽 행사 홍보 포스터에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였는데 이게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것. 베르비츠카야는 부당한 처사라며 소송을 제기했고 당국이 직접 개입하겠다는 의견을 밝힌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