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동을 울리는 구세군 종소리

입력 2015-12-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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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자선냄비본부의 거리모금활동 첫 날인 1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구세군 사관이 모금을 알리는 종을 울리고 있다. 구세군은 올해 70억원을 목표로 오는 31일까지 전국 450여 곳에서 모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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