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1일 시종식을 갖고 오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거리 모금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시종식에 참석한 구세군 박종덕 사령관과 매년 1억원씩 4년간 기부해 베스트도너클럽에 가입한 신월동 주민 이상락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올해 70억원을 목표로 전국 450여 곳에서 자선냄비 거리모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1일 시종식을 갖고 오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거리 모금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시종식에 참석한 구세군 박종덕 사령관과 매년 1억원씩 4년간 기부해 베스트도너클럽에 가입한 신월동 주민 이상락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올해 70억원을 목표로 전국 450여 곳에서 자선냄비 거리모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