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1-30 12:52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정부 주도의 10월 블랙프라이데이(블프) 효과가 사라지고 파리 테러에 따른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기업 체감경기가 또다시 식고 있습니다. 한국은행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냉각되고 있는 가운데 10월 실물경제마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양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