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1-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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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디에스디삼호에 대해 257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대비 7.18%에 해당한다. 2000억원은 책임준공 조건부 채무인수금액이며 570억원은 연대보증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