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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창조경제 박람회’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공간인식 및 증강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지난 3년간의 창조경제 성과를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창조경제박람회는 ‘내일을 창조하다’란 슬로건 아래 1100여개의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열렸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창조경제 박람회’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공간인식 및 증강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지난 3년간의 창조경제 성과를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창조경제박람회는 ‘내일을 창조하다’란 슬로건 아래 1100여개의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열렸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