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하이스트)
스쿨버스의 기막히는 '만원사태' 를 보여주는 사진이 화제다. 25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는 중국의 한 스쿨버스에서 포착된 절규하는 소년의 사진을 소개했다. 정저우시의 한 스쿨버스는 한눈에 보기에도 많은 아이들이 타 있다. 버스 앞 유리창까지 떠밀려 나온 소년은 끊임없이 아이들이 타며 밀고 들어오자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엉엉우는 모습이 보는 이를 안쓰럽게 한다.
스쿨버스의 기막히는 '만원사태' 를 보여주는 사진이 화제다. 25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는 중국의 한 스쿨버스에서 포착된 절규하는 소년의 사진을 소개했다. 정저우시의 한 스쿨버스는 한눈에 보기에도 많은 아이들이 타 있다. 버스 앞 유리창까지 떠밀려 나온 소년은 끊임없이 아이들이 타며 밀고 들어오자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엉엉우는 모습이 보는 이를 안쓰럽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