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신은경, 충격적 사실에 극한 공포…대체 무슨 일이?

입력 2015-11-2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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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신은경, 충격적 사실에 극한 공포…대체 무슨 일이?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신은경이 충격적 사실에 패닉상태에 이른다.

25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ㆍ연출 이용석)’ 14회에서는 연쇄살인범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마을은 공포에 휩싸이고, 경찰은 사라진 아가씨를 추적하기 위해 비상체제로 들어간다.

이날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아가씨의 살해 패턴과 혜진(장희진)에 대한 단서를 파악한 소윤(문근영)은 홀로 고군분투하며 혜진 살해에 대한 진실에 접근해 간다. 그럴수록 아가씨의 소윤에 대한 위험하고 집요한 접근은 계속된다.

옥여사(김용림)의 지시로 절에서 누군가의 제를 올리던 지숙(신은경)은 그곳에서 발견한 충격적인 사실에 극한의 공포를 느끼며 패닉상태에 빠진다.

한편 26일 방송 예정이던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15회는 결방한다.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신은경, 충격적 사실에 극한 공포…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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