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1개 외국계 금융회사 CEO들과의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관계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진 원장은 “금융개혁 방안이 상당부분 마련돼 추친되고 있다”면서 “이젠 금융업계가 바람직한 금융관행 정착을 위해 노력할 때”라고 말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1개 외국계 금융회사 CEO들과의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관계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진 원장은 “금융개혁 방안이 상당부분 마련돼 추친되고 있다”면서 “이젠 금융업계가 바람직한 금융관행 정착을 위해 노력할 때”라고 말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