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5-11-24 12:43
입력 2015-11-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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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인 24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 마련된 고인의 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조의를 표한 뒤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