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정진영, 최강희에 “비서 되어 달라” 부탁…최강희 선택은?

입력 2015-11-23 20:3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정진영, 최강희에 “비서 되어 달라” 부탁…최강희 선택은?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정진영이 최강희에게 비서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23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ㆍ연출 김상협 김희원)’ 15회에서 석현(정진영)은 형우(주상욱), 은수(최강희)와 영애(나영희)까지 한 곳에 데려오라고 지시한다.

이날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석현은 발신번호제한 전화의 주범을 묻는다. 형우는 국과수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한 음성 분석 파일을 전하고, 거기서 일도(김법래)의 목소리가 들린다. 석현은 은수에게 다시 자신의 비서가 되어달라고 말한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14회는 8.2%(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정진영, 최강희에 “비서 되어 달라” 부탁…최강희 선택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