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1-2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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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입관식이 23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거행된 가운데 고인의 차남 김현철씨가 이를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