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혁명대, 학부모 대상 '영어학습법 강연회' 열어

학습법 전문 교육기업 공부혁명대가 ‘고입 전에 반드시 끝내야 할 영어 학습’ 강연회를 26일과 28일 개최한다.

공부혁명대는 학생 개개인의 실력을 진단하고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공부 방법을 지도하는 학습법 전문 교육기업이다. 이번 영어 학습 강연회는 공부혁명대 송재열 대장이 직접 나서 강연을 진행한다. 송재열 대장은 공부전략과 학습법을 15년간 연구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공부법 전문가이자 강연전문가로 '시험지존', '차라리 부모가 가르쳐라' 등의 교육 저서를 펴낸바 있다.

강연 주제는 ‘고입 전에 반드시 끝내야 할 영어 학습’으로 영어 교육 정책 변화 등에 따른 올바른 학습법과 내신 및 수능 영어 학습 등의 방법이다. 서울대 재학 시 토익 500점대였던 송재열 대장의 아이비리그 코넬대학교 편입 성공기를 비롯해 생생한 영어 학습법도 소개한다.

강연은 총 2회로 오는 26일(목) 송파 광고 박물관과 28일(토) 대치 4동 주민센터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각각 열린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전화(02-404-8709)로 가능하다.

공부혁명대 송재열 대장은 “최상위권을 노리는 학생이라면 중학교 시기에 영어 학습에 집중해야 한다. 그러나 단순히 학원만 믿고 맡기는 것보다는 한국인에게 맞는 최적의 영어 공부법을 통해 목표를 달성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상위권으로 올라설 발판이 되어 줄 영어 학습법과 전략을 제시하는 이번 강연회에 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학습법 전문 교육기업 공부혁명대는 15년간 공부방법 연구와 지도경험을 통해 구축한 노하우와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학생 개인별 맞춤형 학습법을 전수하고 있다. 학생의 현재 상태, 공부 방식, 태도를 분석해 학습 목표를 세우고 이에 따른 학습 방향과 과목별 학습법 등 실질적인 공부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