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트로)
앞다리 없이 태어난 강아지가 3D 프린트 기술로 만든 휠체어를 선물로 받았다고 19일(현지시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생후 6주 된 강아지 텀블스는 지난 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혁신센터가 지원한 휠체어를 선물 받았다. 텀블스는 지원받은 휠체어를 앞다리 삼아 이리 저리 걸어 다니며 즐거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혁신센터 측은 앞으로도 텀블스의 성장에 맞춰 그에 알맞은 3D 프린터 휠체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다리 없이 태어난 강아지가 3D 프린트 기술로 만든 휠체어를 선물로 받았다고 19일(현지시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생후 6주 된 강아지 텀블스는 지난 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혁신센터가 지원한 휠체어를 선물 받았다. 텀블스는 지원받은 휠체어를 앞다리 삼아 이리 저리 걸어 다니며 즐거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혁신센터 측은 앞으로도 텀블스의 성장에 맞춰 그에 알맞은 3D 프린터 휠체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