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융협의회 '자리 양보하는 훈훈한 광경'

입력 2015-11-20 08:4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윤종규 KB국민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오른쪽부터)이 20일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 참석해 자리를 양보하며 웃고 있다. 이 총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건으로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를 들 수 있다”며 “다만 우리 경제는 기초여건이 견실한 데다 정책대응 여력도 갖추고 있어 아직은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