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무조정실장(가운데)과 김성태 예산결산 정조위원장(오른쪽)이 18일 오전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테러방지 종합대책 당정협의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날 열린 당정협의에서 내년 테러 방지 예산을 1000억원 증액하기로 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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