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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공승연 (출처=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
‘육룡이 나르샤’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13회와 14회 연속으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각각 12.2%와 13.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이 민다경(공승연 분)에게 청혼을 했고, 결국 민다경은 정략적으로 이방원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한편, 이날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과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각각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