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시스루 드레스 입고 ‘아찔’한 등라인… ‘여신이네’

입력 2015-11-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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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사진제공=유코 컴퍼니)

배우 공승연이 ‘육룡이 나르샤’에 첫 등장한 가운데 공승연의 파격 화보가 눈길을 끈다.

배우 공승연은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를 통해 10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공승연은 등이 깊게 파진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풍스런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공승연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헤어스타일, 군살 없는 S라인이 보는 이의 시선을 끈다.

한편 16일 SBS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13회 방송을 앞두고 공승연의 첫 등장 소식을 전했다. 극중 공승연은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민제의 여식이자, 훗날 태종 이방원(유아인 분)의 비 원경왕후 민다경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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