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1-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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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최소 120여명이 숨진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15일 서울 합동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찾은 한 프랑스인이 입구에 놓인 조화와 국기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