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케미칼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케미칼 부문을 분할, 신설회사(SDI케미칼)을 설립해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고도화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분할 기일은 2016년 2월1일이다.
삼성SDI는 케미칼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케미칼 부문을 분할, 신설회사(SDI케미칼)을 설립해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고도화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분할 기일은 2016년 2월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