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제시카
▲제시카(왼), 크리스탈(출저=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방송캡처)
그룹 f(x) 멤버 크리스탈과 제시카 자매가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민낯 공개가 재조명되고 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화보 촬영차 미국 뉴욕을 찾았다.
당시 방송에서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화보 촬영을 마친 후 숙소로 돌아와 화장을 지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민낯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며 반쪽만 메이크업을 지운 반쪽 민낯을 공개했다.
이어 제시카는 “수정아(크리스탈), 카메라에 얼굴 들이댈 자신 있어?”라고 물었고 크리스탈은 “들이대면 ‘저것들이 무슨 자신감으로 카메라에 민낯을 들이대?’라고 할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10일 오전 11시 네이버 TV캐스트와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Youku)를 통해 공개된 ‘f(x)=1cm(에프엑스는 일센티미터)’ 첫 회에서는 에프엑스가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